2022.08.28.~2022.09.03. 국내개봉영화
2022년 35주차 개봉영화 예고편입니다. 트레일러 재미있게 보시고 자신에게 잘 맞는 좋은 영화 선택에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~^___^@
1. 리미트
(Limit, 2022)
장르 : 범죄, 스릴러(한국)
러닝타임 : 87분
개봉 : 2022.08.31.
감독 : 이승준
출연 : 이정현, 문정희, 진서연
아동 연쇄 유괴사건 발생으로 수사를 위해 피해자 엄마 대역을 맡게 된 경찰 ‘소은’(이정현)
사건의 실마리가 잡히지 않아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는 도중 ‘소은’은 누군가로부터 의문의 전화 한 통을 받는다.
그리고, 수화기 너머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 범인은 대역이 아닌 ‘소은’과의 협상을 요구하는데…
유괴사건의 골든타임 48시간
타깃이 된 그녀의 강렬한 추격이 시작된다!
2. 노스맨
(The Northman, 2022)
장르 : 드라마(미국)
러닝타임 : 137분
개봉 : 2022.08.31.
감독 : 로버트 에거스
출연 : 알렉산더 스카스가드, 안야 테일러 조이
10세기 아이슬란드, 숙부를 향한 '암레트' 왕자의 복수극을 그린 영화
3. K클래식 제너레이션
(K-Classics Generation, 2020)
장르 : 다큐멘터리(벨기에)
러닝타임 : 72분
개봉 : 2022.08.31.
감독 : 티에리 로로
출연 : 임지영, 문지영, 조성진
‘우리들의 음악이 새로운 시대를 열 거야’
전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는 젊은 한국 클래식 음악가들의 노력과 도전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
4. 락다운 213주
(Songbird, 2020)
장르 : 범죄, 스릴러(미국)
러닝타임 : 85분
개봉 : 2022.08.31.
감독 : 애덤 메이슨
출연 : K.J.아파, 소피아 카슨
락다운 213주 차의 LA, COVID-23 변이 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
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한 현재진행형 재난 스릴러
5. 시맨틱 에러: 더 무비
(Semantic Error, 2022)
장르 : 멜로/로맨스(한국)
러닝타임 : 177분
개봉 : 2022.08.31.
감독 : 김수정
출연 : 박서함, 박재찬
대한민국을 뜨겁게 만든 폭발적 신드롬의 주인공!
드라마 [시맨틱 에러]를 극장에서 만난다!
컴공과 '아싸' 추상우의 완벽하게 짜인 일상에 에러처럼 나타난 안하무인 디자인과 '인싸' 장재영,
극과 극 청춘들의 캠퍼스 로맨스가 스크린으로 펼쳐진다!
6. 썬다운
(SUNDOWN, 2021)
장르 : 미스터리, 드라마(멕시코, 프랑스, 스웨덴)
러닝타임 : 82분
개봉 : 2022.08.31.
감독 : 미셸 프랑코
출연 : 팀 로스, 샤를로뜨 갱스부르
부유한 영국인 닐(팀 로스)은 여동생 앨리스(샤를로트 갱스부르) 가족과
멕시코 바닷가에서 휴가를 즐기던 중 어머니 사망 소식을 듣는다.
닐은 여권을 잃어버렸다며 가족들을 먼저 영국으로 보내고
자신은 유유히 어느 해변으로 들어가 일광욕을 즐긴다.
영문을 알 수 없는 그의 일탈은 예상치 못한 사건을 불러 일으키는데…
7. 아라시 20주년 투어 콘서트 5X20
(ARASHI Anniversary Tour 5✕20 Film “Record of Memories”, 2021)
장르 : 공연실황(일본)
러닝타임 : 147분
개봉 : 2022.08.31.
감독 : 츠츠미 유키히코
출연 : 오노 사토시, 사쿠라이 쇼, 아이바 마사키
일본 국민 그룹 아라시의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실황
총 51회 공연, 누적 관객 수 237만 5천 명, 일본 역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한 레전드 투어
2019년 12월 23일, 아라시 멤버 5명과 5만 2천여명의 팬들이 함께 호흡했던 그날의 감동을 담다.
8. 우리가 말하지 않은 것
(All the Things We Never Said, 2020)
장르 : 드라마(일본)
러닝타임 : 92분
개봉 : 2022.09.01.
감독 : 이시이 유야
출연 : 나카노 타이카, 와카바 류야, 오오시마 유코
고등학교 친구로 만나 결혼한 아츠히사와 나츠미. 사랑스러운 딸 스즈.
익숙함을 너머 고요했던 그들의 일상이 하루아침에 깨진다.
“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”
나츠미의 고백에 어떤 말도 하지 못하는 아츠히사.
원망도, 분노도, 애원도 그저 입안에서 맴돌 뿐이다.
결국 토해내지 못한 진심은 돌이킬 수 없는 비극으로 이어지는데…
말하고 싶어. 하고 싶은데 목소리가 나오질 않아.
마음속으론 울고 있어. 하지만 눈물이 안 나.